안녕하세요 루키 골프피팅 스튜디오입니다.
직진성이 우수한 퍼터 샤프트
키네틱스 제로 토크로
시타를 하면서 타감 및 반응을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퍼터 전용 샤프트로
새로 출시된 라인입니다.
앞전 샤프트 입고 소식 후
제가 사용하려고 하나 만들어서
34.5인치로 세팅했습니다.
측면 로고 방향으로 세팅했습니다.
(7.1미터 퍼팅 영상)
퍼터는 스트로크 시 못 쳐도 직진성만 신경 써야겠죠.
퍼팅은 저도 못해서 어프로치로 마무리를 하는데요 ㅋㅋㅋㅋ
하나의 전략이죠^^
거리는 자신만의 힘 조절 세팅이고
어찌 되었든 직진성이 최고입니다.
저도 스틸 샤프트만 사용하다
우연히 그라파이트 샤프트에서 오는
타감이랑 토크 값을 알게 되었고
왜 자꾸 와이파이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퍼터 스트로크 시 좌, 우 벗어나는 편차는
볼 하나 기준으로 두 개~세개이네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놔야 합니다.
하지만 왜 스틸은 좌, 우편 차가 많았을까요?
요즘 기술이 많이 발달하고 있고
메커니즘을 많이 강조하고 적용시켜
소개를 합니다만,
아마추어는 퍼터 스트로크 시
타점이 많이 흔들리거나 미스샷이 많이 납니다
이유는 퍼터 연습량이 가장 적지 않을까 싶네요
KPGA 경우 어릴 적부터 하던 게 골프고
밥 먹고 골프 했으니
볼을 때린 양만 비교해도 천문학 숫자이겠죠.
스틸은 재료만 비교해 봐도 그라파이트보다는 저렴하겠죠.
당연히~
그리고 여름철에는 온도 상승으로 인해
스틸의 특성상 수축과 팽창률이 높아진다는 결과를 알게 되었는데요.
반면 그라파이트는 온도 변화에 반응량이 적고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퍼터 경우 리얼 측정 시 토크 값이 0.2입니다.
zero라고 봐도 될 정도의 뒤 틀림 양이죠.
볼을 딱~때렸을 때 직진성이 좋으려면
샤프트가 뒤틀림이 적어야 하는 메커니즘 해석입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겠죠~
클럽별로 토크 값 cpm 강성이 골퍼에게 적합하게 세 탕 하는 게 퍼펙트합니다.
퍼터 경우는?
온도에 변질이 없어야 하고 토크 값이 낮아야 한다는 해석이죠.
요즘 국내 KPGA, KLPGA 골프 방송을 보면 스틸에서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넘어와서 플레이하는 경기를 봅니다.
금액적으로 우수한 키네틱스 퍼터 샤프트 피팅 하시고,
퍼팅에서 우수한 직진성을 만들어 보시면
투자비 회수가 빨리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의 0507-1384-2136
유선 055-604-27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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